대종중자료
丙辰譜凡例[1976년]
○이 族譜는 全州柳氏始祖考 掌令公 諱濕子孫 大同譜라 稱하다.
○譜冊은 五卷으로 하고 階段은 七段으로 하되 派系圖와 索引表는 每卷마다 該當派 卷首에 記載하다.
○分派圖는 始祖考以下十三世까지를 各卷首에 明示하고 各派 末階의 生存者 名으로 索引番號를 기입하다.
○索引表示는 아라비아數字로 記入하고 페이지 上段에는 上系下段에서 轉入 된 이름과 數字를 明示하고 下段에 記載된 이름의 數字는 轉載된 上段記頭 의 페이지를 明示하다.
○舊譜序文은 本文을 記載하고 國文으로 飜譯文을 添付하다.
○始祖考妣兩位碑文은 國文으로 吐만 다라 記載하다.
○始祖考妣兩位墓所及齋舍全景과 直提學公克恕, 判書公克修, 檜軒公義孫, 遺 逸齋公坋, 師傳公承湜, 眞一齋公崇祖, 駱峯公軒, 春湖公永慶墓所와 龍岡書 院, 岐陽追遠祠, 墨溪公旌閭, 鐵原公旌閭 全景을 卷首에 撮影 拈載하다.
○男女次序는 先男後女로 하고 未出嫁女도 記載하며, 名字邊에 國文으로 飜 譯하다.
병진보 범례[1976년]
○이 족보는 전주류씨 시조 장령공 습의 자손 대동보라 칭하다.
○보책은 5권으로 하고 계단은 7단으로 하며, 파계도와 색인표는 매권마다 해당파 권수에 기재한다.
○분파도는 시조 이하 13세까지를 각 권수에 명시하고 각파 말계의 생존자 이름으로 색인번호를 기입한다.
○색인 표시는 아라비아 숫자로 기입하고 페이지 상단에는 상계 하단에서 전입된 이름과 숫자를 명시하고 하단에 기재된 이름의 숫자는 전재된 상단 기두 의 페이지를 명시한다.
○구보 서문은 본문을 기재하고 국문으로 번역문을 첨부한다.
○시조고비 양위 비문은 국문으로 토만 달아 기재하다.
○시조고비 양위 묘소 및 재사 전경과 직제학공 극서, 판서공 극수, 회헌공 의손, 유일재공 분, 사부공 승식, 진일재공 숭조, 낙봉공 헌, 춘호공 영경 묘소와 용강서원, 기양추원사, 묵계공정려, 철원공정려 전경을 권수(卷首)에 촬영 수록한다.
○남녀의 순서는 선남 후녀로 하고 미혼녀도 기재하며, 명자(名字) 변에 국문으로 번역한다.
병진보서(丙辰譜序) (1976년)
족보는 이미 중국의 육조(六朝) 시대에 이루어졌다 하거니와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명종 때 문화류씨의 보(譜)가 효시(嚆矢)로 알려져 있다.
전주류씨와 문화류씨의 상계(上系) 내용은 구보(舊譜)에 밝혀있어 이에 생략하거니와 전주류씨 보첩(譜牒)의 창간은 임진(壬辰, 1652)년으로서 전평군(全平君 : 류심)을 위시한 직(㮨), 희잠(希潛), 원립(元立)의 공(公)이 지대(至大)한 것으로 경상감영(慶尙監營)에서 간행되었으니 단권보(單卷譜)이다.
그 후 75년만인 병오(丙午:1726)에 선(選)께서 강원도 평창 임소(任所)에서 꾸미시었으니 사권(四卷)으로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 60년만인 병오(丙午:1786)에 의양(義養)께서 안동부 임소(任所)에서 십권(十卷)을 꾸미시었다.
90년만인 병자(丙子:1876)에 남규(南珪)께서 17권의 보첩을 간행하시었다. 그 후 여기저기 각파에서 파보는 간행되었으나 대동보는 이에 꼭 백(百)년 만에 꾸미게 되었다.
십(十)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하는데 하물며 백년이란 장구한 세월에 있어 서랴! 조선의 쇠망은 일제통치의 굴욕을 가져왔고 8․15광복의 기쁨은 동시에 6․25의 참화를 가져왔다.
혼란과 전화(戰禍)의 여독(餘毒)은 인심을 각박하게 만들어 자연 존조돈족(尊祖敦族:조상을 존경하고 동족끼리 화목하게 지내는 것)의 정신이 희박하여 졌다. 피란(避亂)과 유리(流離)의 생활은 거소(居所)의 변동과 통신의 두절(杜絶)을 초래하여 종친 상호간의 왕래도 끊어지기 일수였다.
이대로 가다가는 선대에 힘써 만드신 족보의 정신을 후세에 전승(傳承)시키기 어려움을 통감(痛感)한 나머지 하루속히 전국에 산재(散在) 유리(流離)된 수많은 종원(宗員)들을 규합 정리할 필요성을 뜻있는 종친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해 온지 오래였었다.
다행히도 거년(去年:1975 을묘) 봄 고산(高山:전북 완주군) 향사(享祀) 때 종의(宗議)를 모아 이에 제오차보(第五次譜:제6차보가 맞는다)를 간행하게 되었다. 아직 통일의 비원(悲願)은 이루어지지 못한 채 북한땅 여기저기 수많은 동족들이 이 기회에 한데 모아 보첩을 같이 할 수 있는 기쁨을 나눌 수 없음은 유감 천만(遺憾千萬)의 일이어니와
전국 각지에서 요원(燎原:들을 태우는 불길)의 불길처럼 솟아오르는 종친애(宗親愛)는 마침내 심산벽지(深山僻地)에서 절해(絶海:바다 건너) 낙도(落島)에서 그간 소식이 단절되었던 종친들까지 수단(收單:각자의 족보 원고를 거두는 것)이 쇄도하여 보첩의 크기(가) 처음 3권으로 예상하였던 것이 5권으로 확대 되였으며 처음 4천여엽(頁:쪽) 예상이 5천여엽(쪽)을 훨씬 넘게되어 이 많은 종친들이 전국 각처에 맹활약하고 있음을 생각하고 이제 한자리에 모여 이 뜻 깊은 보첩을 간행하게 되니 즐겁고 흔쾌(欣快)한 일이 이 이상 더 큼이 없다.
이 뜻 깊고 거창한 일을 수행함에 있어 서울의 경수(慶秀), 안동(安東)의 세희(世熙), 전주(全州)의 광근(光根) 제씨(諸氏)가 각기 그 지방의 종친을 대표하여 특히 수고가 많았고 전주(全州) 기정(琦諪)씨와 여수 두일(斗日)씨의 물심양면(物心兩面)의 커다란 협조는 크게 도움된 바 있다.
때마침 음(陰) 십월중정(十月中丁) 국대부인(國大夫人) 향사(享祀)를 기하여 이 대동보가 간행(刊行) 배포(配布)하게 됨을 이중(二重)의 기쁨으로 생각하며 다시 한번 열렬히 성원(聲援) 협조해 주신 전국의 종친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아울러 이번 대동보(大同譜) 간행을 계기로 모든 종친들은 더욱더욱 선대(先代)의 유훈(遺勳)과 유덕(遺德)을 받들어 오직 존조목족(尊祖睦族:조상을 존경하고 동족끼리 화목하게 지내는 것)하여 기리 영광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1976년 병진 10월 일 전주시 인후동 시사재(時思齋)에서
18세손 청(靑)은 삼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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